Who We Are
"하나의 공간은 다양한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각각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가상화해 한 곳에 모으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때
우리의 공간경험은 어떻게 달라질까요?"
입니다.
HT비욘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간운영플랫폼 BMX를 활용해 공간 내 파편적으로 존재하는 여러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, 이를 사용자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비롯한 다양한 장치를 통해 서비스화하고 있습니다.
HT비욘드는 스마트 홈을 넘어 스마트 단지 구현에 집중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.
What We Do
HT비욘드는 신축 및 기축 공간을 대상으로 기기<시설<공간으로 이어지는 IoT 기능을 진단하고 고도화하는 일을 합니다. 또한 공간운영 플랫폼 BMX를 적용해 공간 내 모든 네트워크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.
BMX는 HT비욘드가 가상화 기법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공간운영 플랫폼으로 보편적 OS 구조로 설계돼 사용자 의도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.
HT비욘드는 공간운영 플랫폼 BMX를 기반으로 공간 내 파편화되어 있는 네트워크솔루션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, 이를 사용자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으로 연동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.
사용자는 바이비 앱을 통해 공간 내 모든 IoT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.
HT비욘드는 공간 내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공간 밖 서비스 또한 발굴하고 앱과 연동해 사용자의 공간 경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특히 ‘아파트 단지를 거점으로 하는 사용자 맞춤 지역 서비스’를 표방하며 외식, 건강, 교육, 문화 등 공간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공간 밖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.
Our Achievement
바이비는 2019년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입주에 맞춰 국내 최초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앱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나인원 한남, 과천 푸르지오 써밋 등 대표적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에 IoT 플랫폼 구축 및 앱 서비스를 실시하며 짧은 시간에 독보적인 스마트 주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.
현재 현대건설, 아이에스동서, 포스코건설, 한양 등 많은 주요 건설사들이 바이비를 표준 IoT 플랫폼 및 앱 서비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.